[속보] 코로나 확진자 3일째 7만 명대, 위중증 100명 돌파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4차 백신접종 전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7만 명대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7만 1170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후 누적 확진자 수는 1900만 9080명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1명 늘어 107명이 됐다.


사망자는 17명 발생해 누적 2만 4,794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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