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찜통 더위’에 내륙 소나기…전국 가끔 구름 많아

아침 최저 23~26도, 낮 최고 28~35도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보통'

한 어린이가 지난 22일 서울광장 인근에서 우비를 입은 채 소나기를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29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낮 최고기온이 35도에 달해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북 북부 내륙, 경상 서부 내륙, 제주도 산지에는 오후부터 5∼20㎜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측된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