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31일 시민들이 내부 온도가 연중 12도를 유지하는 경기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동굴피서를 즐기고 있다.
동굴 안에서 펼쳐진 화려한 미디어파사드 공연.
미디어파사드 공연 즐기는 시민들.
광명동굴은 일제강점기인 1912년 금·은·동·아연 등을 채굴하던 곳으로, 1972년에 폐광된 이후 광명시가 2011년 동굴을 매입해 역사·문화 관광명소로 탈바꿈했다./광명=오승현 기자 2022.07.31
휴일인 31일 시민들이 내부 온도가 연중 12도를 유지하는 경기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동굴피서를 즐기고 있다.
광명동굴은 일제강점기인 1912년 금·은·동·아연 등을 채굴하던 곳으로, 1972년에 폐광된 이후 광명시가 2011년 동굴을 매입해 역사·문화 관광명소로 탈바꿈했다./광명=오승현 기자 2022.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