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닷새만에 200만 넘었다

장기상영 '탑건2' 700만 돌파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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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용의 출현’ 이 개봉 닷새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장기 상영중인 ‘탑건:매버릭’ ('탑건 2')은 700만을 넘어섰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박해일·변요한 주연의 '한산: 용의 출현'이 개봉 닷새째인 31일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27일 개봉한 '한산'은 전날 오전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하루 만에 100만 명을 추가로 동원했다. '한산'은 김한민 감독이 연출하는 이순신 3부작 가운데 두 번째 작품이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거북선을 내세워 왜군을 무찌른 해전을 스크린에 재현했다.


한편 톰 크루즈 주연의 항공액션 '탑건 2'는 이날 누적 관객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6주 차를 맞은 '탑건 2'는 여전히 박스오피스 3위를 유지하며 톰 크루즈 주연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인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757만 명)에 근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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