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마포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 2901명 늘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4일 연속 10만 명대를 기록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1만 2901명이다. 전주 같은 요일(8만 5299명)에 비해선 2만7602명(32.36%) 많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320명, 사망자는 사망자는 47명이다.
BA.2.75(켄타우루스) 확진자는 2명 늘어 16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