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커스, 고용노동부 주관 ‘2022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직원 중심 기업 문화 조성에 힘쓰며 설립 이후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성과 달성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컨설팅 및 매니지먼트 전문기업 클루커스(대표 홍성완)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2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금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선정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을 평가해 전국에서 100개 기업을 선정하고,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 분석과 국민 추천 등으로 후보 기업을 발굴해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정책자금 지원과 세액 공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클루커스는 선정과정에서 ▲청년 및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배려 ▲학력-전공 제한 없는 능력중심채용 ▲상시 연봉인상 등 노사상생 및 동반성장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정규직 채용 원칙 ▲유연근무제를 통한 일 생활 균형 ▲직위와 직급이 없는 수평조직 운영 ▲직원의 직무능력 및 기술 취득 장려를 위한 교육비/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등 질적인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었다.

능력 중심의 인재 운용을 위해 열린 채용 정책을 운영중인 클루커스는 ‘내부직원 추천제’를 도입하여 적극 활용중이다. 해당 제도는 회사의 업무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직원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추천을 통해 입사한 직원이 회사에 잘 안착하면 회사는 추천직원에게 일정액의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 직군 채용 과정에서 학력이나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아태지역 내 장애 포용적 직장 공간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인에이블러 프로그램에도 적극 동참하여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가치 또한 실현중이다.

클루커스 홍성완 대표이사는 “자기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열린 방식으로 적극 채용하고있는 클루커스는 열린 인재 채용으로 설립 이후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성과를 달성하며 성장중”이라며, “무한한 기회가 있는 클라우드 세상에서 앞으로도 열린 채용과 함께 기업인으로서 회사와 직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업 문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역할에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에서 ‘일하기 좋은 클라우드 회사’ 9위에 선정된 바 있는 클루커스는 지난해 말 ‘2021 정부포상 일자리 창출 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높은 직원 만족도와 기업 평판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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