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는 10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이뤄진 컨퍼런스콜에서 “KT그룹 차원에서 복수채널사용사업자(MPP)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미디어지니와 스카이TV 통합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KT(030200)는 10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이뤄진 컨퍼런스콜에서 “KT그룹 차원에서 복수채널사용사업자(MPP)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미디어지니와 스카이TV 통합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