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별똥별'에 출연한 배우 윤상정이 최근 서울경제스타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내맞선', '그 해 우리는', '별똥별' 등 인기 드라마마다 개성 만점 캐릭터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은 배우 윤상정이 최근 유튜브 채널 '지핑(zipping)'과 만나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냈다. / 사진 = 김규빈 인턴기자
윤상정은 2014년 영화 '채워라 60시간!'으로 데뷔해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오며 올 한해 '그 해 우리는', '사내맞선', '별똥별' 속 톡톡 튀는 조연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윤상정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채널 '지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