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소리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배우 문소리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서울대작전'(감독 문현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이다. 오는 26일 공개.
배우 문소리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서울대작전'(감독 문현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이다. 오는 26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