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픽사베이
25일 오후 3시 35분께 경남 밀양경찰서 지하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1명이 어깨에 화상을 입고 3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사격장 리모델링 공사 중 용접 불씨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25일 오후 3시 35분께 경남 밀양경찰서 지하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1명이 어깨에 화상을 입고 3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사격장 리모델링 공사 중 용접 불씨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