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인 '7일간의 동행축제'가 시작된 1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유통채널 235곳이 참여한 이번 동행축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6,000곳의 우수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오승현 기자 2022.09.01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인 '7일간의 동행축제'가 시작된 1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유통채널 235곳이 참여한 이번 동행축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6,000곳의 우수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오승현 기자 202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