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성낙윤기자]뮤직카우가 5일 문화 토크의 장 ‘노엘라의 뮤직테라피’에 가수 ‘바비킴’을 초청하고 오는 8일(목)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융합 아티스트 ‘노엘라’와 함께하는 ‘노엘라의 뮤직테라피’는 뮤직카우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개최된다. 문화 예술계 각계각층의 인사를 초청해 소통하는 토크쇼 형식이다. 이번 게스트로는 R&B 가수 ‘바비킴’이 출연한다.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8일(목)까지 뮤직카우 앱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응모자 중 총 10명 내외 인원을 선정해 현장에 초청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3일(화)로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16일(금)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가량 ‘살롱 드 뮤직카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nyseong@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