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기예금 절반 이상이 금리 2.75% 이상

7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밟은 뒤 은행이 새로 취급한 정기예금 중 56.2%의 금리가 2.75% 이상으로 조사됐다. 12일 서울 시내 한 은행에 내걸린 상품 안내 현수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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