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난 13일 서울 구로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각 가정에서 배출된 폐기물과 재활용품 등을 분주하게 처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하루 평균 160톤이던 생활폐기물량이 추석 연휴 기간 256톤으로 늘었고, 40톤이던 재활용품이 65.7톤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승현 기자 2022.09.13
추석 연휴가 끝난 13일 서울 구로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각 가정에서 배출된 폐기물과 재활용품 등을 분주하게 처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하루 평균 160톤이던 생활폐기물량이 추석 연휴 기간 256톤으로 늘었고, 40톤이던 재활용품이 65.7톤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승현 기자 202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