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런드리, 미래형 세탁소 브랜드 ‘스웨덴런드리’ 론칭

기존 세탁소와 차별화된 물세탁 서비스 선보여



스웨덴런드리 1호점(왼쪽) 전경과 서경노 코리아런드리 대표. 사진 제공=코리아런드리

코리아런드리는 미래형 세탁소 ‘스웨덴런드리’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스웨덴런드리는 웻클리닝(물세탁) 전문 세탁소이다. 셀프세탁시설, 건조기, 음료자판기, 굿즈 자동판매기 등을 갖췄고, 웻클리너가 상주해 의류와 침구, 운동화 등의 세탁을 돕는다.


스웨덴런드리의 웻클리닝은 기존 세탁소의 드라이 클리닝 방식을 지양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웻클리닝 공법은 건강과 환경보호는 물론 전용 세탁장비와 생분해성 특수세제 사용으로 옷감 수축, 마찰을 줄여 세탁물을 보호할 수 있는 등 여러 장점이 있다는 게 코리아런드리의 설명이다.


코리아런드리는 스웨덴런드리 1호점인 서울 종로 운종가점은 론칭 기념으로 9월 한 달 간 할인과 전용 에코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경노 코리아런드리 대표는 “웻클리닝 전용 세탁시설의 제조사 일렉트로룩스 본사가 있고 친환경을 중시하는 나라 스웨덴의 이름을 따 ‘스웨덴런드리’라고 브랜드 명을 지었다”며 “미래형 세탁소 모델 제시로 폐점이 속출하고 있는 기존 세탁소들의 이미지를 개선시키고 ‘웻클리너’라 불리우는 직업군을 만들어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