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률이 가장 높은 출판·매체복제업은 개인의 순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1(매도):49(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출판·매체복제업은 최근 7일 동안 17.44% 상승했으며(기간상승률 1위), 동일 기간 동안 개인의 매수세가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출판·매체복제업 내 주요 종목 동향을 보면 양지사(030960)가 +29.93%로 가장 강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썸에이지(+12.44%), NE능률(+5.49%)이 뒤를 받치고 있다. 반면 디지캡(-0.41%), 이퓨쳐(-0.16%) 등은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86억 순매수를 기록 중이며, 오락·문화업과 운송장비·부품업을 주로 매수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