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 제공]
웬디 커틀러 전 미국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22일 서울대 국제대학원에서 ‘미국 통상 정책의 최신 동향과 한미 경제협력의 도전 과제’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커틀러 전 부대표는 2006∼2007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당시 미국 측 수석대표를 맡은 바 있다.
웬디 커틀러 전 미국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22일 서울대 국제대학원에서 ‘미국 통상 정책의 최신 동향과 한미 경제협력의 도전 과제’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커틀러 전 부대표는 2006∼2007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당시 미국 측 수석대표를 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