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가 25일 서울 염곡동 소재 서울나래학교에서 임직원과 가족 35명이 함께 나래학교 담벼락에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거동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사진 제공=KO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