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가운데) 일본 총리가 27일 도쿄 부도칸에서 치러진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국장에서 아베 아키에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유골함을 향해 조의를 표하고 있다(위쪽 사진). 같은 날 국장에 반대하는 일본 시민들이 부도칸 인근에서 시위를 열고 있다(아래쪽 사진). 로이터·EPA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가운데) 일본 총리가 27일 도쿄 부도칸에서 치러진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국장에서 아베 아키에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유골함을 향해 조의를 표하고 있다(위쪽 사진). 같은 날 국장에 반대하는 일본 시민들이 부도칸 인근에서 시위를 열고 있다(아래쪽 사진). 로이터·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