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조유리, 점점 더 빠져드는 매력 [SE★포토]

그룹 B.A.P 출신 배우 유영재,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서울경제스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그룹 BAP 출신 배우 유영재,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서울경제스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플레이리스트 오리지널 웹드라마 ‘미미쿠스’(극본 장진·한수지/연출 한수지)는 누군가를 흉내 내고 따라 한다는 의미의 ‘미믹(MIMIC)’ 이 판을 치는 예술고등학교에서 진짜가 되기 위한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하이틴 작품이다. 작품에서 유영재는 대형 기획사의 유명 연습생을 따라 한다는 소문에 휩싸인 대공예 실무과 3학년 한유성으로, 조유리는 극 중 걸그룹 '아이스(ICE)' 센터이자 막내인 오로시로 분했다.



유영재와 조유리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채널 '지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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