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는 내 차지[포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이 6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4일 포토콜이 진행됐다. 배용준(왼쪽부터), 김민규, 이태희, 이재경, 김호석(이재경 캐디), 김태훈, 이형준, 서요섭이 트로피 앞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