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는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에 지하 7층 ~ 지상 18층, 전용면적 39~84㎡, 196실로 조성되며, 지하 1층~ 지상 3층, 총 89호실 규모의 단지내 브랜드상가인 ‘상봉역 포 스퀘어’도 함께 들어선다.
청약 신청은 10월 11일(화), 당첨자 발표는 10월 14일(금) 진행될 예정이며,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청약 신청금 없이 청약신청을 할 수 있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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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는 교통, 교육, 문화 등을 모두 갖춘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로부터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상봉역은 지하철 7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중앙선이 지나는 쿼드러플 역세권이며, GTX-B(예타통과)노선 호재가 예정돼 있어 교통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게다가 코스트코, 홈플러스, 이마트, 엔터식스, CGV 등 쇼핑·문화시설이 도보권에 있으며, 상봉재정비촉진지구, 상봉터미널 재개발 등 개발호재도 있어 정주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을 찾은 최모씨(48)는 “상봉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데다 단지 주변으로 백화점, 대형마트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이 있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라며 “아파트 수준의 평면 설계와 단지내 상가가 들어서는 점도 마음에 든다”라고 전했다.
‘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는 상봉동에서 희소성이 높은 단층구조 2~3룸으로 구성된 중소형 타입이 전체 호실의 절반이 넘는 112실이며 1인 가구 주거에 적합1.5룸은 84실로 총 196실이 공급될 예정이다. 중소형 타입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2~3룸 구조 3~4Bay 판상형으로 설계됐으며, 소형 타입은 1.5룸 2Bay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에 있으며,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