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디지털컨텐츠업(+5.46%), 오락·문화업(+3.80%), 기타서비스업(+3.76%)이며, 약세업종은 운송업(-0.5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서비스업이 65:3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송업은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33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87억, 기관은 4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키네마스터(139670)가 29.96% 오른 8,850원을 기록 중이고, 신라젠(215600)(+29.95%), 솔본(035610)(+29.4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연이비앤티(090740)(-22.86%), 코이즈(121850)(-17.67%), 원풍물산(008290)(-9.40%)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401개, 하락종목은 83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