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의료정밀업(+6.78%), 건설업(+4.61%), 서비스업(+4.1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전자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섬유의복업은 35:65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745억, 기관은 3,18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5,91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미래산업(025560)이 29.94% 오른 10,200원을 기록 중이고, 세아특수강(019440)(+23.15%), 벽산(007210)(+18.7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KC코트렐(119650)(-14.39%), 남선알미우(008355)(-11.94%), SK네트웍스우(001745)(-9.50%)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854개, 하락종목은 58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