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19일 기자회견에서 “김범수 창업자가 경영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며 김 창업자 복귀론에 선을 그었다.
그는 “필요에 따라 경영에 선택적으로 개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김범수 입장은 24일 국감에서 아마 얘기를 들을 수 있을 거 같다”고 했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19일 기자회견에서 “김범수 창업자가 경영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며 김 창업자 복귀론에 선을 그었다.
그는 “필요에 따라 경영에 선택적으로 개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김범수 입장은 24일 국감에서 아마 얘기를 들을 수 있을 거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