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시아기자협회가 구본홍(사진) 전 YTN 사장을 제6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사장 임기는 3년이다.
또 협회는 초대 이사장인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직전 이사장인 이형균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을 명예이사장으로 추대했다.
구 신임 이사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MBC 기자로 시작해 뉴스데스크 앵커와 보도본부장을 맡았다. 이후 YTN 사장과 CTS기독교TV 사장을 지냈다.
아시아기자협회가 구본홍(사진) 전 YTN 사장을 제6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사장 임기는 3년이다.
또 협회는 초대 이사장인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직전 이사장인 이형균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을 명예이사장으로 추대했다.
구 신임 이사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MBC 기자로 시작해 뉴스데스크 앵커와 보도본부장을 맡았다. 이후 YTN 사장과 CTS기독교TV 사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