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훈이 서울경제스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배우 박훈이 서울경제스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훈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에서 장명준(진선규)의 오른팔이자 북한 출신 용병 박상위 역으로 활약했다.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으로, 누적 관객 수 682만 명(21일 기준)을 달성하며 흥행 중이다.
박훈의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채널 '지핑'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