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낙농가의 분노




사업 종료를 통보한 유제품 기업 푸르밀에 원유를 공급해온 낙농가들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푸르밀 본사 앞에서 영업 종료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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