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G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3라운드 경기. 이소미가 마지막 18번 홀 그린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는 역전 버디 퍼팅을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서귀포=오승현 기자 2022.10.29
29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G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3라운드 경기. 이소미가 마지막 18번 홀 그린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는 역전 버디 퍼팅을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서귀포=오승현 기자 202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