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국산 경공격기 FA-50. 사진 제공=KAI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0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978.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8% 증가한 6089억 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522억 원으로 647.6%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0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978.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8% 증가한 6089억 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522억 원으로 647.6%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