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률이 가장 높은 일반전기전자업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2(매도):6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일반전기전자업은 최근 7일 동안 3.56% 상승했으며(기간상승률 5위), 동일 기간 동안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전기전자업 내 주요 종목 동향을 보면 프리엠스가 -0.15%로 약세를 보이고 있고, 삼진(-0.14%), 에스텍(-0.13%)이 역시 하락하는 추세다. 반면 탑머티리얼(360070)(+25.57%), 비츠로시스(+3.73%), 티엘비(+1.77%) 등은 상대적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945억 순매도를 기록 중이며, 제약업과 의료·정밀기기업을 주로 매수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