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세에 힘입어 코스피지수가 약 두 달 만에 2400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8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전날보다 1.15% 오른 2399.04로 장을 마친 코스피지수와 전날 대비 16원 30전 하락해 1384원 90전에 마감한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원·달러 환율 하락세에 힘입어 코스피지수가 약 두 달 만에 2400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8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전날보다 1.15% 오른 2399.04로 장을 마친 코스피지수와 전날 대비 16원 30전 하락해 1384원 90전에 마감한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