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프리스틴 출신 배우 임나영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포자들'(감독 홍석구)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그룹 프리스틴 출신 배우 임나영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포자들'(감독 홍석구)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포자들'은 핸드폰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이 무심코 촬영한 영상들이 어떻게 인간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지를 그린 범죄 추적 스릴러다. 오는 23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