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동아파밀리에 10% 계약금으로 즉시 입주 가능한 패러다임 선보여

부산 아파트 10% 계약금으로 즉시 입주





신동아건설에서 시공한 ‘부산괴정신동아파밀리에’가 10% 계약금으로 즉시 입주 가능, 잔금 3년 유예 가능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였다. 최소 10%의 계약금만 지불하면 즉시 소유권 이전은 물론, 나머지 잔금을 최장 3년 유예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부담스러운 초기 금액의 걱정이 덜어져 보다 쉽게 계약할 수 있다.


괴정신동아파밀리에는 전용면적 △59.9㎡(24세대), △72.6㎡(56세대), △84.5㎡(70세대) 3타입, 지하2층에서 지상19층, 4개동 규모이며 총 150세대다. 계약금 10%, 잔금 3년 유예, 단기 시세차익 실현이 가능한 것이 메리트다. 자금 관리는 신용도가 높은 아시아신탁이 맡아 안정성을 확보했다.

괴정 신동아파밀리에는 괴정지하철역에서 도보 5분 거리 내에 있는 역세권이다. 다양한 버스노선들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한 입지다. 강변대로와 낙동대로, 사하로 등을 이용해 다른 도심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서구와 사상구, 강서구를 연결하는 서부산 교통의 중심지다.

부산괴정신동아파밀리에는 학세권으로도 유리하다. 목천초등학교, 장평중학교, 삼성중학교, 감천중학교, 삼성여자고등학교, 부일외고 등 교육 인프라가 잘 형성돼 있다.

한편 괴정골목시장, 괴정 뉴코아아울렛 등이 5분 거리에 있고 대형 의료시설, 은행, 슈퍼 등 편의시설 접근성도 용이해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괴정신동아파밀리에는 10% 계약금으로 내집 마련이 가능하다. 땡처리 혜택과도 같은 개념을 도입했다. 또 즉시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로 자녀교육, 신혼부부, 노부부 등 다양한 고객들이 거주와 투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부산 아파트로 급부상 중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