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그룹 상위 브랜드 ‘앙사나’는 전 세계 주요 관광지,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건물, 고급스러운 휴양지에서 “순간을 감지하다”라는 브랜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현지의 우아함과 활기,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18개의 여행지에 위치하고 있다. 앙사나라는 이름은 황금 왕관이라 부르는, 향기로운 금빛꽃을 피우는 거대하고 이국적인 앙사나 나무에서 유래했다. 하루 만에 갑자기 꽃망울을 터트렸다가 다음날 아침 꽃비를 내리는 이 나무처럼 앙사나 브랜드는 현재를 최대한 끌어내고,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라는 격언을 담고 있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의 오너가 된다는 것은 반얀트리 그룹의 헤리티지와 그것을 오롯이 담아낸 반얀트리 그룹의 세계적인 네트워크의 일원이 된다는 것이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오너는 전 세계의 생추어리 클럽에 가입되어 있는 반얀트리 그룹의 객실과 스파, 레스토랑, 갤러리 상품 할인, 골프 할인,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 아웃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생추어리 클럽(Sanctuary Club) 멤버십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원에 자리한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은 지하 6층~지상 57층 규모에 레지던스,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레지던스는 전용면적 40~103㎡, 총 348실로 이뤄진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은 국내 첫 번째 앙사나 레지던스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고품격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높이 249.9m로 서울에서 6번째 높은 건축물로 설계됐다. 인근의 여의도 파크원(317m, 69층), IFC(284m, 56층)와 함께 여의도의 스카이라인을 바꿔 놓을 예정이다. 여기에 독특한 아치형 입면 외관은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건물의 위상을 높이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 2층 투숙객 전용 로비에는 리셉션과 드롭오프존의 발렛파킹 서비스, 무인 택배함, 전용 피트니스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투숙객을 위한 비서서비스, 조식 서비스 등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하 1층 공간에는 스파시설과 스크린골프(운동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3층에 위치한 공용 로비에는 아트리움(중앙홀) 설계를 통해 개방성과 규모감을 높였고, 한쪽 벽면에는 고급스러움을 더할 약 25m 높이의 미디어월을 설치해 웅장하면서도 다양한 미디어 아트가 전시될 예정이다. 또 하나의 큰 장점은 탁 트인 전망이다. 여의도 공원의 여유로움, 한강의 쾌적함, 도심의 화려함 등 각 호실에서는 서로 다른 매력의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초고층 루프탑에는 여의도 공원에서 한강까지 파노라마로 볼 수 있는 약 22m 길이의 스카이 인피니티 풀을 마련해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의 객실은 펜트 타입부터 테라스 타입까지 총 13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각 객실의 거실 천장고를 약 2.95m로 설계해 쾌적성과 개방감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펜트 타입인 전용면적 103㎡ HA 객실은 3면 개방형 구조로 한강과 도심, 여의도공원 뷰를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2개의 침실과 2개의 욕실을 갖추고 있으며 옵션에 따라 3룸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내부 인테리어에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도 도입된다. 미국 프리미엄 브랜드인 콜러(Kohler)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제시(Gessi), 엘마(Elmar), 바라짜(Barazza), 독일 유명 브랜드 듀라빗(Duravit)의 제품을 곳곳에 배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이 위치한 여의도는 ‘한국의 맨해튼’이라 불리는 금융 중심지다. 글로벌 IT 및 금융기업이 밀집해 주변 외국계 기업, 기관투자자, 국내 대표 금융기업 등 탄탄한 수요가 기대된다. 단지는 여의도의 중심 라인으로 평가받는 여의대로변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 환경을 자랑하며, 여의도 생활권을 그대로 공유한다. IFC Mall,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 한강시민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비즈니스, 휴식, 쇼핑 등을 단지 인근에서 모두 누릴 수 있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갤러리는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일원에 위치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