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사진]현대차 정몽구재단, 마다가스카르 안 질환 치료에 5억

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이 마다가스카르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30일 서울 고려대의료원에서 ‘온드림 실명 예방 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재단은 내년 12월까지 마다가스카르 지역 주민 안 질환 치료 등을 위해 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김영훈(왼쪽)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최재호(오른쪽) 현대차 정몽구재단 사무총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정몽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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