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률이 가장 높은 비금속광물업은 기관의 순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1(매도):49(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비금속광물업은 최근 7일 동안 -4.03% 하락했으며(기간상승률 18위), 동일 기간 동안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비금속광물업 내 주요 종목 동향을 보면 성신양회우가 +3.97%로 가장 강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제일연마(+3.84%), 포스코케미칼(+2.43%)이 뒤를 받치고 있다. 반면 대림B&Co(-0.24%), 유니온머티리얼(-0.18%), 쌍용C&E(-0.17%) 등은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1,237억 순매도를 기록 중이며, 유통업과 철강금속업을 주로 매수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