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사진)LG유플러스 사내 첫 '핵커톤'



지난 8일 LG유플러스 마곡사옥 오렌지룸에서 사내 개발자 대상으로 열린 핵커톤 ‘핵스티벌(Hackstival)’에서 황현식(앞줄 왼쪽 세번째) LG유플러스 대표가 개발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중심 플랫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신속한 사내 협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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