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 세카쿠스의 월마트 매장. AP연합뉴스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7.1%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0.1%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농산물을 뺀 근원 CPI는 각각 6.0%, 0.2% 올랐다.
월가에서는 11월 CPI가 전년비 7.3%, 전월비 0.3% 상승할 것으로 봤다. 근원 CPI의 경우 예상치가 각각 6.1%와 0.3%였다.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7.1%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0.1%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농산물을 뺀 근원 CPI는 각각 6.0%, 0.2% 올랐다.
월가에서는 11월 CPI가 전년비 7.3%, 전월비 0.3% 상승할 것으로 봤다. 근원 CPI의 경우 예상치가 각각 6.1%와 0.3%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