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선호야~ 하고 불렀다 [SE★포토]

배우 유선호가 서울경제스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유선호가 서울경제스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선호는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연출 김형식)에서 성 정체성을 두고 혼란을 겪는 넷째 왕자 계성대군 역을 맡았다. '슈룹'은 궁궐 내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김혜수)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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