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앞줄 왼쪽) 삼성전자 회장이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드라이빙센터에서 올리버 집세(〃오른쪽) BMW그룹 회장과 만나 배터리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 회장은 “양사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자”고 제안했고 집세 회장은 “삼성은 전동화에서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화답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이재용(앞줄 왼쪽) 삼성전자 회장이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드라이빙센터에서 올리버 집세(〃오른쪽) BMW그룹 회장과 만나 배터리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 회장은 “양사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자”고 제안했고 집세 회장은 “삼성은 전동화에서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화답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