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기 진작 나선 젤렌스키·푸틴



개전 300일을 맞은 20일(현지 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최전선 도시인 바흐무트를 방문해 군인들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윗사진). 블라미디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이날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수장인 데니스 푸실린에게 1급 국가공훈훈장을 수여했다. AFP·UPI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