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3.6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가장 강한 한파가 닥친 23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 강물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내외까지 떨어지는 이번 강추위는 성탄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오승현 기자 2022.12.2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