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와 눈보라를 동반한 사이클론이 미국을 덮친 22일(현지 시간) 중부 세인트루이스에서 한 시민이 담요를 덮은 채 길을 건너고 있다(윗사진). 23일 일본 이시카와현에도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 당국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에는 일부 지역에 최고 10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AP·로이터연합뉴스
한파와 눈보라를 동반한 사이클론이 미국을 덮친 22일(현지 시간) 중부 세인트루이스에서 한 시민이 담요를 덮은 채 길을 건너고 있다(윗사진). 23일 일본 이시카와현에도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 당국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에는 일부 지역에 최고 10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AP·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