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아키바 겐야 일본 부흥상이 27일 사표를 제출하기 위해 총리관저로 들어서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내각에서 각료 사임은 10월 이후 2개월 만에 4명째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