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무인기 영공 침범 같은 무력 도발은 계속되고 있다. 동해안 최북단을 수호하는 육군 제22보병사단 화랑대대 장병들이 송지호 해변 일대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뒤로하고 수제선 정밀정찰을 실시하고 있다./고성=권욱 기자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무인기 영공 침범 같은 무력 도발은 계속되고 있다. 동해안 최북단을 수호하는 육군 제22보병사단 화랑대대 장병들이 송지호 해변 일대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뒤로하고 수제선 정밀정찰을 실시하고 있다./고성=권욱 기자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무인기 영공 침범 같은 무력 도발은 계속되고 있다. 동해안 최북단을 수호하는 육군 제22보병사단 화랑대대 장병들이 송지호 해변 일대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뒤로하고 수제선 정밀정찰을 실시하고 있다./고성=권욱 기자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무인기 영공 침범 같은 무력 도발은 계속되고 있다. 동해안 최북단을 수호하는 육군 제22보병사단 화랑대대 장병들이 송지호 해변 일대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뒤로하고 수제선 정밀정찰을 실시하고 있다./고성=권욱 기자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무인기 영공 침범 같은 무력 도발은 계속되고 있다. 동해안 최북단을 수호하는 육군 제22보병사단 화랑대대 장병들이 송지호 해변 일대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뒤로하고 수제선 정밀정찰을 실시하고 있다./고성=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