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핸 더 높이 날아볼까

독일의 칼 가이거가 1일(한국 시간) 독일 남부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에서 열린 2022~2023 국제스키연맹(FIS) 포힐스(Four Hills) 스키점프 토너먼트에서 창공을 가르며 날고 있다. 포힐스 토너먼트는 해마다 연말과 연초에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네 차례 월드컵 대회를 묶어 부르는 명칭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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