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저 붉은 화살표처럼 코스피 활황 염원"

손동영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사장과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앞에서 열린 '2023 증시대동제'에 참석해 계묘년 증시 활황을 기원하며 축포를 쏘아 올리고 있다.코스피 상승을 기원하는 붉은 화살표 풍선 조형물이 우뚝 솟고 있는 것을 참석자들이 지켜보고 있다./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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