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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단기 체류 입국자 5명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은 2일 전체 입국자 1052명 중 단기 체류자 309명을 대상으로 공항 코로나19 검사 센터에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6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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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단기 체류 입국자 5명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은 2일 전체 입국자 1052명 중 단기 체류자 309명을 대상으로 공항 코로나19 검사 센터에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6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