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바다를 향해[사진]


김주형이 6일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페어웨이가 넓고 내리막이 심해 ‘장타 공장’으로 불리는 이곳에서 김주형은 최장 385야드의 드라이버 샷을 날렸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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